취미/넷플릭스 검색 결과
5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취미/넷플릭스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밥&데이비드

안녕하세요 이허니 입니다.오늘은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라기 보다는 미국 코미디 방송! 밥&데이비드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우연하게 넷플릭스에서 뭘 볼까? 고민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 배우가 나온다길래 한번 보기 시작했는데,이런게 미국식 조크구나 하면서 엄청 재미있게 보게 되었어요! 우선 이 방송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SNL같은 형식의 방송인데요. 여기의 주인공인 밥 오덴커크는 미드 와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작품인 에서 열연을 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입니다.베터 콜 사울이나 브레이킹 배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밥은 정말 허스키한 보이스로 정말 재미있게 작품을 만들어 주었죠.그래서 저도 그냥 배우인줄 알았지, 코미디언까지 했을꺼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다른 주인공 데이비드 크로스의 대표작은..

2020. 7. 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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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멜로가 체질

안녕하세요 이허니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멜로가 체질 리뷰입니다. 멜로가 체질은 JTBC에서 2019년 8월 9일부터 2019년 9월 28일까지 방영되었던 금, 토 드라마입니다. 극본과 작가는 우리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극한직업을 흥행으로 만들었던 이병헌 감독인데요.극한직업에서도 느꼈던 분들도 있겠지만, 이병헌감독의 특유의 대사 티키타카는 역시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멜로가 체질에서도 이병헌 감독의 색깔이 묻어나면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배우로는 한국에서 최고의 여배우라고 할 수 있는 천우희와 우리들에게는 정봉이형으로 기억되는 안재홍이 주연을 맡았는데요. 이 외에도 극한직업에서 막내 경찰로 얼굴을 보였던 공명도 출연합니다. 멜로가 체질은 이제 막 서른살이 된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

2020. 7. 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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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 브루클린 나인나인

안녕하세요 이허니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브룩클린 나인나인 리뷰입니다. 브루클린 나인나인은 브룩클린의 뉴욕경찰 이야기를 다룬건데요. 새로운 홀트 서장이 들어오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입니다. 주인공 페랄타는 편하게 본인의 수사 방법으로 수사하길 원하지만, 홀트 서장은 경찰의 품위유지를 위해서 메뉴얼대로 하길 원합니다. 이렇게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자체가 너무 재밌습니다. 이드라마는 앞전에 제가 소개 해드렸던 굿플레이스의 감독인 마이클 슈어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2020/02/1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굿플레이스 그래서 인지 오피스 경찰 버전 같은 느낌이 엄청 많이 느껴져요. 특히 이 드라마에는 각양각색의 톡톡튀는 개성의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 정말 재밌었던 부분은 바로 영화나 드라마..

2020. 2. 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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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 종이의 집

안녕하세요 이허니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미드 종이의 집 추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종이의 집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시면서 엄청나게 많이 광고도 많이하고 했지만 저는 처음에 재미 없을 줄 알고 진짜 단 한번도 눈길 조차 주지 않았던 드라마였어요. 게다가 영어도 아닌... 스페인어... 그. 런. 데. 정말 이번 생에 종이의 집을 안봤더라면 어쩔 뻔했던 걸까?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엄청난 몰입감! 한편으로는 이걸... 왜 봤을까? (시간루팡... 책임져!!!!) 한번 붙잡으면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보다가 다음날 출근도... 힘들었죠... 그래서 저는 이 드라마는 출퇴근 시간에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하기 보다는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할게 없다. 금요일에 퇴근하고 일요일까지 약속이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

2020. 2.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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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 굿플레이스

안녕하세요 이허니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집에 있거나 출퇴근 미드를 보는 취미가 있는데요. 그중에 제가 재밌게 봤던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굿플레이스 굿플레이스를 간락하게 소개하자면 생존에 착한 일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굿플레이스!(천국)에 실수로 떨어지게 된 주인공이 배드플레이스로 가지 않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요소들도 정말 많고, 각양각색 차별화된 캐릭터들이 빅재미를 선사해주는 미드입니다. 하지만 재미로 가려진 철학적인 부분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후세계의 내용을 다루다 보니까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번 나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 그런 요소가 있어서 저는 정말 흥미롭게 보게된 미드입니다. 이 드라..

2020. 2. 14. 01:20